2008. 4. 20. 01:35ㆍ음악
겨우내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
이제는 조금씩 열어보세요..
봄의 요정이 그대에게로 가는 중이니까요...
향기로운 세상처럼
그대 마음 활짝 피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