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인간은 상대를  통해 나의 존재감을 깨닫고

확인하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인정  받을때 행복해 한다고 합니다..

 

이는 연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죠..

상대가 도움의 메세지를 보넬때는

적극 도와주고 싶지만  내가 힘들고  짜증을 내거나

화를 먼저 내버리면 상대방은 자신의 존재감이  무시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서 짜증나고  지칠수 밖에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귀여운  응석과  신경질적인 짜증은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언제나 평등합니다...

세상에 그냥 짜증나고

화나는 일은 없습니다....

 

 

 

요즘난 존재감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느끼는바...

그저 허탈감에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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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대사가 생각난다...

 

거짖말 쟁이가 받는

가장  큰 벌은...

그  사람이 진실을 말했을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것이다...

 

 

만남의 기본인 신뢰와 책임감 ...이또한

만남에 있어 상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면

그  관계는 지속되기  어려워 집니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당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