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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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버거울때...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 ..
2012.04.12 -
절개의 상징 매화꽃
你为何那样无情 nǐ wèihé nàyàng wúqíng 船开行 又唤不停, chuán kāixíng yòu huàn bùtíng 眼中泪流尽。 yǎnzhōng.lèi liú jìn 你为何那样狠心 nǐ wèihé nàyàng hěn xīn 不෾..
2012.04.01 -
주님 주신 사랑만으로도...
작성자: 주님 주신 사랑만으로도../ 하원택 필요한 것들만 간구하는 어리석은 나에게 주님 주신 것을 돌아보게 하시네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간직했음을 몰랐었네 무엇보다 가슴 가득 심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잊고 있었네요 주님이 주신 사랑만으로도 모든 것을 다 극복하고 살아..
2012.03.21 -
주여 이 죄인을
주여 이 죄인을 ...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내 내맘데 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내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 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많은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맘을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
2012.03.14 -
인생 이라는 길
인생 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
2012.02.02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