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
겨우내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 이제는 조금씩 열어보세요.. 봄의 요정이 그대에게로 가는 중이니까요... 향기로운 세상처럼 그대 마음 활짝 피어나기를......